PATIENT EDUCATION · GASTROENTEROLOGY

과민성 장 증후군 (IBS),
뇌-장 축의 올바른 이해

Rome IV 진단부터 저포드맵 식단, 아형별 표적 약물 치료까지 — 삶의 질을 회복하는 단계적 관리

CHAPTER 01 · 결론 먼저

먼저 결론 — 과민성 장 증후군, 이것만 기억하세요

흔하고, 암이 되지 않으며, 단계적으로 관리하면 좋아집니다

1
흔한 병입니다
어른 100명 중 4~11명이 겪습니다. 여성과 젊은 층에 더 많습니다.
혼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2
장과 뇌의 연결이 예민해진 상태
내시경·피검사는 정상인데 배가 아프고 배변이 달라집니다. 장이 망가진 것이 아니라 장과 뇌 사이 신호가 예민해진 것입니다.
암·염증성 장질환으로 가지 않습니다
3
단계적으로 관리합니다
생활습관 → 식단 조절 → 증상에 맞는 약 순서로 접근하면 대부분 좋아집니다.
경고 증상은 먼저 확인
광교바른내과 · 환자 안내자료 · ⚠️ 교육·참고용 — 검사·치료 결정은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정합니다
02 / 11
CHAPTER 02 · 진단

이럴 때 과민성 장 증후군으로 진단합니다

로마 기준(Rome IV) — 증상의 기간·빈도·배변과의 관계를 봅니다

최근 3개월 동안
증상이 최근 3개월 동안 이어졌고, 처음 시작은 6개월 이상 전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복통
배가 아픈 날이 평균 주 1회 이상 되풀이됩니다.
배변과 관련된 통증
배변과 함께 아프거나 나아지고, 횟수나 변 모양이 달라집니다.
장 신경이 예민해진 상태
보통의 장 움직임이나 가스도 뇌가 심한 통증으로 느낍니다(내장 과민성).
광교바른내과 · 환자 안내자료 · ⚠️ 교육·참고용 — 검사·치료 결정은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정합니다
03 / 11
CHAPTER 03 · 유형

변 모양으로 나누는 네 가지 유형

유형에 따라 쓰는 약이 달라집니다 — 2주 동안 변 모양을 적어 오세요

변비형
딱딱한 변이 많고 배변 뒤에도 덜 본 느낌이 남습니다. 배가 더부룩합니다.
설사형
묽은 변이 많고 갑자기 급하게 화장실을 찾게 됩니다.
혼합형 · 미분류형
설사와 변비가 번갈아 오거나(혼합형), 어느 쪽도 뚜렷하지 않고 복통·가스가 주된 경우(미분류형)입니다.
여러 모양의 대변과 그에 맞는 대장 모습을 나란히 놓은 그림
광교바른내과 · 환자 안내자료 · ⚠️ 교육·참고용 — 검사·치료 결정은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정합니다
04 / 11
CHAPTER 04 · 방아쇠

증상을 부르는 두 가지 방아쇠

병의 원인이 아니라 이미 예민한 장을 자극하는 계기입니다

스트레스
긴장하면 장과 뇌 사이 신호가 더 예민해집니다.
  • 스트레스 호르몬이 장벽을 느슨하게 만듭니다
  • 보통의 자극도 더 아프게 느껴집니다
  • 규칙적 운동 · 충분한 잠 · 느린 호흡이 도움이 됩니다
포드맵(FODMAP) 음식
소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는 탄수화물입니다.
  • 장으로 물을 끌어들여 설사를 부릅니다
  • 대장 세균이 발효시켜 가스를 많이 만듭니다
  • 밀·양파·마늘·우유·일부 과일에 많습니다(자세한 목록은 식사 안내문)
광교바른내과 · 환자 안내자료 · ⚠️ 교육·참고용 — 검사·치료 결정은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정합니다
05 / 11
CHAPTER 05 · 식단

저포드맵 식단은 3단계로 짧게 해 봅니다

평생 참는 식단이 아니라 ‘나에게 맞지 않는 음식’을 찾는 과정입니다

1단계
빼 보기(elimination)
포드맵이 많은 음식을 빼고 식사 안내문의 대체 음식으로 식단을 짭니다. 오래 빼면 장 속 좋은 균이 줄어듭니다.
짧게 시험
›
2단계
다시 먹기(reintroduction)
음식 종류를 하나씩 조금씩 다시 먹으며 무엇이 문제인지 찾습니다.
범인 찾기
›
3단계
나에게 맞추기
괜찮은 음식은 자유롭게, 문제 음식만 견딜 만큼 줄입니다.
다양하게 먹기
›
해 봐도 그대로면
다른 방법으로
식단이 원인이 아닐 수 있어 약물 또는 의사 상의가 필요합니다. 장-뇌 심리치료도 방법입니다.
진료에서 상의
광교바른내과 · 환자 안내자료 · ⚠️ 교육·참고용 — 검사·치료 결정은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정합니다
06 / 11
CHAPTER 06 · 약

약은 유형과 증상에 맞춰 고릅니다

약 이름보다 ‘어떤 증상을 겨냥하는가’가 중요합니다

변비형
변을 부드럽게 하고 복통을 함께 줄이는 쪽
설사형
장 속 환경을 바로잡고 설사를 줄이는 쪽
광교바른내과 · 환자 안내자료 · ⚠️ 교육·참고용 — 검사·치료 결정은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정합니다
07 / 11
CHAPTER 07 · 감별 검사

대변 칼프로텍틴 — 장에 염증이 있는지 보는 검사

염증성 장질환과 구별할 때 씁니다 (단위 μg/g)

결과뜻과 다음 단계
50 이하염증성 장질환일 가능성이 낮습니다. 경고 증상이 없으면 과민성 장 증후군 쪽으로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51~120경계입니다. 소염진통제나 잠깐의 장염 때문일 수 있어 4~6주 뒤 다시 잽니다.
121~250염증 가능성이 올라갑니다. 증상과 함께 보고 담당 의사가 대장내시경 등 추가 검사를 정합니다.
250 초과장 염증 가능성이 높습니다. 감염·복용 약·증상을 함께 확인하고, 담당 의사가 재검·전문의 진료·내시경 필요성을 정합니다.
대변 검체 통과 분석 장비, 염증이 있는 장과 없는 장을 비교한 그림
광교바른내과 · 환자 안내자료 · ⚠️ 교육·참고용 — 검사·치료 결정은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정합니다
08 / 11
CHAPTER 08 · 경고 증상

이런 증상이 있으면 먼저 검사가 필요합니다

하나라도 있으면 과민성 장 증후군으로 보기 전에 대장암·염증성 장질환을 확인합니다

1
피가 섞이거나 검은 변 · 빈혈
설명되지 않는 출혈 신호는 대장암·염증성 장질환·궤양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대장내시경
2
모르게 빠지는 체중
다이어트 없이 6개월 안에 몸무게가 5% 넘게 줄었다면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원인 검사
3
가족력 · 50세 이후 새 증상
대장암·염증성 장질환·셀리악병의 직계 가족력, 50세 넘어 새로 생긴 증상, 밤에 배가 아프거나 설사로 깨는 경우입니다.
추가 검사
광교바른내과 · 환자 안내자료 · ⚠️ 교육·참고용 — 검사·치료 결정은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정합니다
09 / 11
CHAPTER 09 · 기억할 것

오늘 기억할 여섯 가지

생활습관 → 식단 → 약, 차례대로 함께 관리합니다

약과 물컵, 대장 속 움직임을 화살표로 그린 그림
광교바른내과 · 환자 안내자료 · ⚠️ 교육·참고용 — 검사·치료 결정은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정합니다
10 / 11
CLOSING

다시 보기 · 문의

QR로 다시 보기 · 음식 목록과 단계별 식단은 식사 안내문을 드립니다

광교바른내과
경기 용인 수지구 광교중앙로 298, 4층 · 031-893-4560
평일 08:30~18:30 · 토요일 08:30~13:30
이 자료의 성격
과민성 장 증후군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설명자료입니다. 검사와 약은 담당 의사와 상의해 정합니다.
참고한 자료
Rome IV(2016) · ACG 진료지침 2021 · Monash University 저포드맵 프로그램 · Mayer 2011 · van Rheenen 2010 · 브리스톨 대변 척도
SCAN TO REVISIT
집에서 다시 보기
QR을 스캔하면 핸드폰에서
같은 자료를 다시 볼 수 있어요
광교바른내과 · 환자 안내자료 · ⚠️ 교육·참고용 — 검사·치료 결정은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정합니다
11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