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비우는 약, 물약과 알약 어느 걸 고를까요

물약도 알약도 장을 충분히 비웁니다. 콩팥·심장 상태와 나이에 따라 못 쓰는 약도 있어, 차이를 보고 진료실에서 의사와 함께 고릅니다(세 약 모두 비급여).

약물약과 알약, 무엇이 다를까요

식탁에 앉아 연노란 장정결 물약을 마시며 살짝 얼굴을 찡그린 사람과, 옆에 놓인 물약 통과 맹물 두 컵
식탁에 앉아 알약을 물과 함께 편하게 삼키는 사람과, 큰 타원형 알약 접시·쌀알 크기 작은 알약 접시·맹물 두 컵
물약 — 약물을 마신 뒤 물도 마십니다
알약 — 삼킨 뒤 물도 · 접시 왼쪽 큰 알약, 오른쪽 쌀알만 한 작은 알약
물약 (원내: 원프렙) 알약 (원내: 오라팡·휴라팡, 수프렙 미니)
깨끗함 조금 더 깨끗 — 비유로 “100점” 물약과 거의 비슷 — 비유로 “95점”
먹기 맛이 비릿해 역할 수 있습니다. 삼키기만 해서 역한 맛이 덜합니다.
물 물도 마십니다 — 약과 물 합쳐 약 1.4L, 검사 당일 4~5시간 전에 두 번 나눠 물도 마십니다 — 1.3L씩 두 번(약 2.5L)
이런 분께 지난번 물약이 괜찮았던 분 비위가 약한 분 · 물약이 너무 힘들었던 분

알약알약을 고른다면 — 큰 알약 vs 작은 알약

  • 큰 알약(오라팡·휴라팡) — 오라팡은 타이레놀 크기, 한 번에 12~14알
  • 작은 알약(수프렙 미니) — 쌀알 크기, 한 번에 150알. 변비가 있는데 알약을 원하면 이쪽
  • 다만 부작용 보고가 더 많았다는 연구도 있어요.

달력변비가 있다면 — 2~3일 전부터

  • 장이 덜 비워질 수 있어 예약 때 꼭 말씀해 주세요.
  • 잘 맞던 변비약을 의사 지시대로 2~3일 전부터 하루 두 번 드시기도 합니다.
  • 변비가 심하면 물약이 나을 수 있어 진료 때 함께 정합니다.

대장검사 중 용종을 떼었다면

하루 이틀은 이렇게 경고이럴 때는 연락 ☏ 031-893-4560
  • 상처가 있어 오래 앉거나 세게 힘주지 마세요.
  • 한두 끼는 부드럽게 드세요.
  • 물 내리기 전 변 색깔(붉은 피) 확인
  • 휴지에 조금 묻는 건 하루 이틀 괜찮지만, 피가 많거나 3일이 넘어도 계속 날 때
  • 2주 안에 다시 피가 나도 연락 주세요.
변기 물이 붉을 만큼 피·피덩어리, 검붉은 변, 어지러움, 심해지는 복통 → 바로 119·응급실

복용 시각은 받은 시간표, 식사는 ‘대장내시경 준비 안내문’, 검사 뒤는 ‘용종절제술 후 주의사항’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