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성 식도염, 상처가 아물 때까지

식도 안쪽에 난 상처예요. 식도엔 위처럼 위산을 막는 보호막이 없어서 넘어오면 까져요.

약① 괜찮아져도 약을 더 드시는 이유 — 딱지

왼쪽: 팔의 상처 딱지를 손가락으로 뜯으려는 모습. 오른쪽: 몸통 속 식도와 위, 식도 아래쪽 안쪽 점막의 아물어 가는 상처를 확대한 원
딱지, 뜯으면 덧나요식도도 아무는 중

피부 상처도 딱지가 앉으면 안 아프지만, 뜯으면 덧나지요. 식도염도 안 아파도 아직 아무는 중일 수 있어요. 증상이 0이 되고도 며칠 더, 처방대로 거르지 말고 쭉 드세요. 약은 상처 연고, 음식 조절은 상처 안 건드리기입니다.

달력② 줄이는 건 진료 때 함께 — 심했던 식도염은 계속 드셔야 할 수도

1. 처음 (보통 4~8주)2. 나아지면 (진료 때)3. 증상 0, 며칠 더 드신 뒤
처방대로 매일, 거르지 않고 (하루 세 번이면) 점심 약부터 빼고 아침·저녁으로 함께 끊어 보기 — 불편하면 다시 드세요

걷기③ 먹고 4시간은 눕지 마세요 — 야식 조심

왼쪽: 식사 뒤 소파에 누운 사람의 위 내용물과 위산이 식도로 거꾸로 올라오는 모습. 오른쪽: 같은 사람이 의자에 앉아 있고 위 내용물이 소장 쪽 아래로 내려가는 모습
누우면 넘어와요앉으면 아래로

음식은 보통 4시간쯤 지나야 대부분 위를 빠져나가요(많이 먹거나 기름지면 더). 그 전에 누우면(소파·낮잠도) 넘어오기 쉬워요. 식사 뒤엔 바로 걷거나 앉아 계세요. 밤 12시에 주무시면 저녁은 8시 전에.

고열량·고지방 식품④ 과식·기름진 음식·술도 넘어오게 해요

과식기름진 음식술
왜위가 늘어나 식도 쪽 잠금 근육이 벌어져요위에 오래 머물러 늦게 내려가요까진 곳에 닿아 회복을 방해해요
이렇게덜 차게, 천천히특히 저녁엔 피하기지금은 피하기

남보다 잘 넘어오는 체질이라 억울해도 관리가 답이에요.
그 밖엔 내게 증상을 일으키는 음식만(예: 밀가루(빵·면)) 피하세요.

경고피를 토하거나 짜장처럼 검은 변은 바로 응급실로(어지럽거나 식은땀 나면 119). 삼킬 때 걸림·살 빠짐도 미루지 말고 진료. 움직일 때 조이고 쉬면 나아지는 가슴 통증, 식은땀·숨참이 함께 오는 가슴 통증은 바로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