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과운동 뒤 무월경,
체중만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정상 체중에서도 섭취 에너지에 비해 운동량이 많으면 생리를 조절하는 호르몬 신호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뇌에너지·스트레스와 생리 신호의 연결

식사 제한·에너지 부족과도한 운동심리적 스트레스시상하부조절 신호 감소뇌하수체LH·FSH ↓난소E2 ↓ · 무월경뼈 건강골밀도 평가
에너지 부족·과운동·스트레스는 시상하부의 호르몬 조절을 억제해 LH·FSH와 에스트라디올이 낮은 무월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검체FHA는 다른 원인을 배제한 뒤 진단합니다

먼저 구분할 원인진료에서 확인하는 것
임신가임기 무월경에서 임신검사(β-hCG)를 먼저 합니다.
갑상선 · 고프로락틴혈증TSH와 프로락틴을 확인합니다.
PCOS · 조기난소부전 · 기질적 병변호르몬·증상·영상 등으로 평가합니다. PCOS와 FHA가 함께 있을 수도 있습니다.
뇌하수체 병변두통·시야장애, 소변·물 마시는 양 증가가 동반되면 뇌하수체 MRI 등을 살핍니다.

의무기록검사 수치보다 생활 이력을 함께 봅니다

진료 전에 적어보세요

최근 체중 변화, 식사 제한, 운동 종류·강도·훈련량, 학업·대인관계 스트레스, 생리가 멈춘 기간을 알립니다. FHA에서는 LH·FSH가 낮거나 정상 하한이고 E2가 낮은 양상을 보입니다. 연자는 LH·FSH가 대부분 5 미만으로 측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연 월경의 회복과
뼈 건강을 함께 살핍니다

체중을 회복해도 생리가 곧바로 돌아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회복 경과와 호르몬·골밀도를 함께 평가합니다.

달리기에너지 균형을 회복하는 치료

치료 방향강의에서 설명한 내용
먹는 양 · 운동량총 섭취 열량을 늘리고 훈련 강도를 조정합니다.
함께 돕는 전문가영양사·심리상담, 스포츠의학·정신건강의학과 등 여러 분야가 협력합니다.
자연 월경 경과에너지·체중을 회복한 뒤 자연 월경이 돌아오는지 추적합니다. 바로 회복되지 않아 길게는 몇 년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뼈 보호6개월 이상 무월경이면 골밀도(DXA)를 평가합니다. 교재 사례에서는 칼슘·비타민D 보충과 골밀도 감소 시 호르몬치료를 설명했습니다.

골격호르몬으로 생긴 출혈과 회복을 구분합니다

교재는 골밀도 개선만을 목적으로 복합경구피임약을 단독 사용하지 않도록 설명합니다. 연자는 저에스트로겐 상태와 무월경이 오래 이어지면 뼈를 보호하기 위한 호르몬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영양·운동·심리 지원과 함께 골밀도·호르몬 상태에 맞춰 치료합니다.

체중계강의 사례: 육상선수의 무월경

19세 여성, 9개월째 생리가 없던 경우

최근 6개월간 체중 6kg 감소, 훈련 증가와 식이 제한, 학업 스트레스가 겹쳤습니다. BMI는 17.4kg/m²였습니다. 임신·갑상선·프로락틴과 다른 원인을 평가한 뒤 FHA로 진단하고 에너지 회복·골건강을 함께 관리했습니다.

달력3개월 넘게 생리가 없으면 평가를 받습니다

이사라 연자 Q&A

검사가 정상이었다는 말만으로 스트레스 때문이라 단정하지 말고, 3개월 이상 무월경이면 기본 호르몬 검사를 포함해 평가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6개월 이상 이어지면 골밀도 감소와 저에스트로겐 증상을 살피고 PCOS도 함께 감별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