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치료 방법
주사 간격
주 1회
배부름을 오래 유지하는 주사
용량 올리는 간격
4주
4주 간격으로 저용량부터 한 단계씩 올립니다(허가된 유지용량: 마운자로 5 mg 이상, 위고비 목표 2.4 mg). 부작용이 있거나 감량·식욕 억제 효과가 충분하면 더 올리지 않고 멈추거나 그 용량을 유지할 수 있으며, 진료에서 함께 정합니다.
한 달 감량 목표
2~5 kg
체중과 건강 상태에 따라 조절합니다
저용량을 사용하는 첫 달에 만들 세 가지 습관
| 습관 | 이렇게 하세요 |
|---|---|
단백질·채소는 그대로 |
줄일 것은 빵·면·과자·음료입니다. 배부른데 억지로 다 먹으면 메스꺼움이 심해집니다. |
하체·까치발 운동 |
빨리 체중이 빠지면 근육이 빠지고 기초대사량(쉬고 있을 때 쓰는 에너지)이 떨어집니다. 첫 달에 근력운동을 습관으로 만드세요. |
| 속도 천천히 빼야 요요가 줄어듭니다 |
첫 달은 물이 빠집니다. 숫자에 조급해하지 말고, 목표 속도는 진료 때 함께 정합니다. |
흔한 오해 vs 실제
| 자주 듣는 오해 | 실제로는 |
|---|---|
| “주사만 맞으면 빠진다” | 효과는 식사 조절·운동을 함께 했을 때 확인됐습니다 |
| “용량을 올려야 효과가 난다” | 부작용이 없고 잘 빠지면 저용량을 유지해도 됩니다 |
| “살만 빼고 약을 끊으면 요요는 없다” | 약을 끊으면 어느 정도 요요가 올 수 있습니다. 요요의 크기는 근력운동으로 근손실을 얼마나 줄였는지, 식습관·생활습관을 실제로 바꿔 약을 끊은 뒤에도 유지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
| “예전에 맞아 봤으니 단계를 건너뛰어도 된다” | 쉬었다가 다시 시작하면 대개 낮은 단계부터 다시 올립니다 |
| “피가 보여야 약이 잘 들어간 것” | 피하주사라 피가 날 필요가 없습니다. 출혈과 약효는 무관합니다 |
이럴 땐 꼭 알려 주세요
| 증상·상황 | 알아 둘 것·할 일 |
|---|---|
| 마운자로는 혈압을 특히 많이 낮춥니다. 위고비도 약간(임상시험에서 위약 대비 수축기 약 4 mmHg 안팎) 낮출 수 있습니다. 혈압약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
| 탈모 | 체중이 빠르게 줄 때 휴지기 탈모(머리카락이 한꺼번에 쉬는 시기로 들어가 빠지는 것)가 생길 수 있으며, 체중이 안정되면 대개 회복되는(가역적) 탈모입니다. 감량 중에는 단백질 등 영양소가 부족하지 않도록 충분히 드세요. |
| 내시경·수술 전 | 스스로 주사를 건너뛰거나 끊지 마세요. 날짜가 잡히면 약 이름과 마지막 주사일을 먼저 알려 주세요. 주사 일정과 전날 식사는 「위고비·마운자로 사용 환자 — 검사 전 안전 안내」를 따릅니다. |
열이 나거나 복통이 계속되면 췌장·담낭을 확인해야 합니다. 멈추지 않는 심한 복통이면(구토가 있든 없든, 등으로 퍼지든 아니든) 다음 주사를 맞지 말고 바로 병원에 연락하세요. 진료 시간이 아니거나, 통증이 심해 참기 어렵거나, 열·구토가 함께 있으면 응급실로 가세요.
진료실 8회 설명 자료(1회차부터): edu.gwanggyobarun.com/decks/endocrine/glp1-weight-management/week-01-st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