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약은 종류마다 쓰는 법이 다릅니다
한 줄 요약
삼투성 하제(마그밀·락툴로스)는 필요할 때 편하게, 자극성 하제(둘코락스·메이킨 등)는 며칠씩 안 나올 때 짧게 쓰는 '구조용'입니다.
변비약을 먹다 설사가 나면 변비약부터 쉬고, 콩팥이 약한 고령자는 관장·마그네슘 제제를 조심하세요.
생활습관(물이 부족했다면 채우기·매일 걷기·키위·푸룬·차전자피)은 진료실 「변비 설명 자료」에 자세히 있습니다 — edu.gwanggyobarun.com/decks/gi/chronic-constipation/
삼투성 하제 vs 자극성 하제
| 구분 | ||
|---|---|---|
| 어떻게 듣나 | 장 안에 수분을 머물게 해 배변을 돕습니다. | 장을 직접 자극해 배변을 유도합니다. |
| 언제 · 얼마나 | 의존이 적어 필요할 때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 며칠씩 안 나올 때만 짧게 쓰는 구조용 약입니다(보통 4주 이내). 매일 습관처럼 먹지 마세요 — 매일 필요하다면 진료실에서 약을 다시 정합니다. |
| 주의 | 락툴로스는 가스·복부팽만이 흔하고, 마그밀은 콩팥 기능을 확인해야 합니다. | 사용 계획은 진료실에서 확인하세요. |
이런 상황엔 이렇게 하세요
| 상황 | 이렇게 하세요 |
|---|---|
| 변비약 먹다 설사가 나면 | 설사약을 더하지 말고 변비약부터 쉬세요. 추가 복용을 멈추고 지켜보고, 설사가 계속되거나 심하면 진료를 받으세요. |
| 관장, 특히 인산염 관장을 조심하세요. 마그네슘 제제(마그밀 등)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콩팥 기능이 걱정되면 진료 시 미리 말씀해 주세요. | |
| "센 변비약이 좋은 약"? | 빠르게 듣는 약이 모두에게 맞는 것은 아닙니다. 내 상태에 맞는 약을 고르는 것이 우선입니다. |
| "약 먹을 때만 나오니 계속 먹어야 한다"? | 약이 필요할 만큼 변비가 지속되고 있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생활습관을 함께 조절하며 약을 다시 평가하세요. |
다음 중 하나라도 있으면 바로 진료를 받으세요 — 소량의 혈변, 원인 모를 체중 감소나 빈혈, 배·항문에서 만져지는 덩이, 마그네슘 제제 복용 중 무기력·졸림·어지럼. ☏ 031-893-4560
피가 많이 나오거나 검고 끈적한 변(타르변), 심한 복통·구토와 가스·변이 전혀 안 나옴, 맥박이 느려지거나 의식이 흐려지면 응급실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