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염진통제 vs 타이레놀 — 무엇이 다른가요?
| 구분 | ||
|---|---|---|
| 어떤 약 | 탁센·부루펜 등이 소염진통제입니다. 이지엔6·게보린은 제품마다 성분이 달라 확인이 필요합니다. | 울트라셋은 타이레놀에 마약성 성분(트라마돌)을 더한 약입니다. 성분 중복에 주의하세요. |
| 위·콩팥 부담 | 짧게 먹어도 위통이나 위궤양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콩팥 기능이 떨어졌거나 고령·혈압약 복용자라면 타이레놀이 먼저입니다. |
| 주의 | 여러 소염진통제를 겹쳐 먹거나 아스피린·스테로이드와 함께 먹으면 위험이 더 커집니다. 정형외과에서 맞는 소염진통 주사도 먹는 약과 같은 계열입니다. | 성인은 모든 약의 아세트아미노펜을 합쳐 하루 4,000mg을 넘기지 않되, 제품별 용법과 처방량을 우선하세요. 간질환이 있거나 평소 술을 드시면 먼저 상담하세요. |
흔한 오해 바로잡기
| 자주 듣는 오해 | |
|---|---|
| "진통제를 더 먹으면 된다" — 위·콩팥 부담만 커집니다. | 늘리기 전에 이미 먹은 약 성분부터 확인 — 소염진통제나 아세트아미노펜이 겹칠 수 있습니다. |
| "위장약을 같이 주니 괜찮다" — 콩팥은 지켜주지 못합니다. | 위장약(위산억제제)은 위궤양 위험을 줄일 뿐 없애지 못하고, 콩팥은 보호하지 못합니다. |
| "정형외과 약은 다 위에 나쁘다" — 약마다 성분과 위험이 다릅니다. | 진료과 이름이 아니라 약 성분을 확인하고, 겹치지 않게 상의하세요. |
이렇게 하세요
1
정형외과·다른 병원에 갈 때 "위·콩팥이 안 좋다"고 꼭 말해 약이 겹치지 않게 합니다.
2
콩팥 기능이 떨어졌거나 고령·혈압약을 드신다면 소염진통제를 스스로 사서 계속 먹지 말고 먼저 상담하세요. 소염진통 주사도 같은 계열이라 콩팥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위험요인이 있으면 한 번으로도 급격히 나빠질 수 있으니 주사를 맞기 전에 콩팥 상태를 꼭 알려 주세요.
3
타이레놀을 드실 때는 하루 최대 용량을 지키고, 감기약·복합 진통제의 아세트아미노펜 성분도 함께 셈합니다.
검은 변이나 피를 토하는 경우, 갑자기 심한 복통·어지럼·실신이 있는 경우에는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소변량이 갑자기 줄거나 몸이 심하게 붓는 경우에는 바로 진료가 필요하고, 소변이 거의 나오지 않거나 숨참·의식 변화가 함께 있으면 응급실로 가세요. 타이레놀을 권장량보다 많이 드신 것을 알게 되면 증상이 없어도 기다리지 말고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