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혈은 양·속도·숨쉬는 상태를 함께 봐요
객혈은 기도나 폐에서 나온 피를 기침과 함께 뱉는 증상입니다. 소량이어도 호흡 상태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피의 양만으로 기다릴지를 정하지 않습니다
많은 양, 빠른 출혈, 숨참이나 의식 변화는 함께 살펴야 할 중요한 신호입니다.
숨이 차거나 의식이 달라지면 즉시 응급 진료
호흡곤란, 숨을 가쁘게 쉬거나 힘들게 쉬는 모습, 입술이 파래짐, 의식 변화, 혈압 저하·빠른 맥박이 동반되면 양이 적어 보여도 응급 상황일 수 있습니다. 피가 기도를 막아 질식할 수 있습니다.
강의에서 설명한 많은 출혈의 기준
| 24시간 | 150mL 이상: 약 50mL 소주잔으로 3잔 정도 |
|---|
| 1시간 | 100mL 이상: 같은 소주잔으로 2잔 정도 |
|---|
| 기다리는 기준이 아닙니다 | 이 양을 채울 때까지 기다리지 않습니다. 출혈 속도와 호흡·의식 상태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
|---|
피가 어디서 나왔는지도 전합니다
기침과 함께 밝은 피·거품이 나왔는지, 구토와 함께 음식물·커피색 피가 나왔는지, 코피나 잇몸 출혈이 먼저 있었는지 알려 주세요. 원인을 가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출혈 기록과 약 목록을 가져오세요
가벼운 객혈로 진료를 받았어도 호전 여부를 짧은 간격으로 다시 살핍니다.
기록할 내용
- 언제 시작했는지, 한 번의 양과 반복 횟수, 얼마 동안 얼마나 빨리 나왔는지
- 피의 색·거품·가래, 코피·구토 동반 여부
- 발열·체중감소·기침·가래·흉통·호흡곤란과 흡연 이력
- 심장·간·신장 질환, 다른 곳의 출혈, 혈소판 감소나 혈전 병력, 가족의 출혈 이력
- 항응고제·항혈소판제를 포함한 실제 복용약과 최근 검사 결과
다음 진료와 검사의 목적
| 24~48시간 재평가 | 비중증 객혈도 24~48시간 내 호전 여부를 다시 봅니다. 계속 피가 나거나 원인이 뚜렷하지 않으면 추가 평가 가능한 병원으로 연계합니다. |
|---|
| 반복 출혈 | 기관지염이 흔하지만 기관지확장증·결핵·암 등 다른 원인도 있어, 반복된다면 적극적인 검사를 고려합니다. |
|---|
| 검사·약물 평가 | 흉부 X선·CT·기관지내시경 등으로 위치와 원인을 봅니다. 항응고제·항혈소판제나 응고장애가 출혈에 영향을 주는지도 함께 살핍니다. |
|---|
대량 출혈은 먼저 호흡을 안정시키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출혈 쪽이 확인된 경우 의료진은 그쪽 폐가 아래로 가게 옆으로 눕히는 자세를 취합니다. 반대쪽 폐로 피가 넘어가는 것을 줄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중환자 감시와 지혈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신속히 연계합니다.
다음 진료일과 연락할 병원
재평가 날짜·시간: __________________________
진료 병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