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항체 양성, 결과와 증상을 함께 봐요

류마티스인자(RF)나 항핵항체(ANA)가 양성이라는 사실만으로 특정 류마티스 질환이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검체검사 숫자와 몸의 변화가 만나는지 봅니다

자가항체RF·ANA 결과몸의 증상관절·피부·건조진찰·영상종합 평가양성만으로 확정하지 않고 음성만으로 배제하지 않습니다
자가항체 결과, 관절·피부·건조 증상, 진찰·영상 소견을 함께 보아 판단합니다.

의료 검색류마티스인자(RF)를 읽는 법

양성류마티스관절염 외에 쇼그렌병·루푸스, 만성 감염 등에서도 보일 수 있습니다. 정상인에서도 양성일 수 있습니다.
나이의 영향강의의 정상인 자료에서 20~60세 2~4%, 60~70세 5%, 70세 초과 10~25%가 RF 양성이었습니다.
음성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20~30%는 RF가 음성입니다. 음성만으로 병이 없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의료 상담이런 증상을 함께 전합니다

관절의 변화

관절통·붓기, 아침에 뻣뻣함, 양쪽 관절에 비슷한 증상이 있는지와 지속 기간을 전합니다.

눈·입의 건조

RF 양성이면서 관절 증상이 없어도 눈마름·입마름을 함께 살핍니다. 쇼그렌병을 가리는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의료 상담관절이 6주 이상 붓는다면 수치만 기다리지 않습니다

연자 Q&A에서는 진찰로 확인되는 관절 부종이 6주 이상 지속되면 RF·항CCP항체가 정상이어도 류마티스 전문 진료가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ANA는 양성 여부와 역가를 함께 봅니다

역가(titer)는 항체가 어느 정도까지 검출되는지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증상이 있는지와 함께 해석합니다.

검체정상인에게도 보일 수 있는 ANA

1:40 이상강의 표에서 건강한 사람의 약 20~30%
1:80 이상약 10~12%
1:160 이상약 5%
1:320 이상약 3%

의료 상담높다고 곧 병은 아니며, 증상이 없으면 추적도 달라요

높은 역가가 수년~수십 년 지속되어도 특정 질환의 증상이 생기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연자 Q&A에서는 ANA 1:80이면서 레이노 현상·관절염 같은 증상이 없으면 굳이 반복 추적검사를 할 이유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의료 상담결과지와 함께 전할 증상

  1. 추위나 찬물에 손끝이 하얗거나 파랗게 변하고 따뜻해지면 돌아오는 레이노 현상
  2. 관절 붓기, 햇빛에 심해지는 얼굴 발진, 입안 궤양, 발열
  3. 눈마름·입마름. ANA가 음성이어도 쇼그렌병이 의심되면 항Ro항체 등을 따로 살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의료 검색추가 항체 검사는 목적이 다릅니다

ANA 정량·패턴양성·음성만 보고하는 정성검사보다 역가를 보는 정량검사를 강조했습니다. 염색 패턴만으로 병을 확정하지 않습니다.
ENA·항dsDNAENA는 질환과의 연관성을 보고, 보통 높아지고 낮아지는 수치로 활성도를 추적하지 않습니다. 항dsDNA는 루푸스, 특히 신염의 활성도 평가에 쓰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