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 백신, 왜 맞아야 하나요?
대상포진은 어릴 때 앓은 수두 바이러스가 몸속 신경에 숨어 있다가, 나이가 들거나 면역이 떨어질 때
다시 활동하면서 생깁니다. 심한 통증과 물집뿐 아니라, 발진이 나은 뒤에도 오래가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
남을 수 있어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립니다. 50세 이상이거나 면역이 약한 분은 예방접종으로 발병과 신경통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어떤 백신이 있나요? 국내 접종 가능 2종
싱그릭스
우선 권고 · 재조합(사백신)
2회 접종 · 근육주사
효과 강하고 오래감
효과 강하고 오래감
스카이조스터
대안 · 생백신
1회 접종 · 피하주사
면역저하자에게는 금기
면역저하자에게는 금기
| 비교 | 싱그릭스 (재조합) | 스카이조스터 (생백신) |
|---|---|---|
| 접종 횟수 | 2회 (근육주사) | 1회 (피하주사) |
| 예방 효과 | 50~60대 약 97%, 70대 이상도 90% 이상 | 50대 약 70% → 나이 들수록 낮아짐(80대 약 18%) |
| 효과 지속 | 10년 이상 유지 | 최대 약 8년, 점차 감소 |
| 면역저하자 | 접종 가능 (유일한 선택지) | 접종 금기 |
| 접종 후 반응 | 통증·근육통·발열이 비교적 흔함(강한 면역반응) | 상대적으로 적음 |
※ 수입 생백신 조스타박스는 국내 공급이 중단되어 현재 접종할 수 없습니다.
효과 수치는 대규모 임상연구 기준의 대략값이며 개인차가 있습니다.
누가 맞아야 하나요?
만 50세 이상
건강해도 접종 권장
싱그릭스 2회가 표준
싱그릭스 2회가 표준
만 18세 이상 면역저하
항암·이식·면역억제제 등
싱그릭스만 · 생백신 금기
싱그릭스만 · 생백신 금기
만 50세 미만 건강한 성인
정기 접종 대상은 아님
필요 시 상담
필요 시 상담
핵심만 기억하세요
건강한 50세 이상은 싱그릭스 2회가 표준입니다(원하면 생백신 1회도 대안).
면역이 약한 분은 생백신은 절대 금기이므로 싱그릭스만 맞습니다.
국가무료 대상은 아니지만 용인시 거주 만 65세 이상은 시 지원으로 생백신을 무료로 맞을 수 있습니다(뒷면).
이미 물집이나 한쪽 띠 모양 통증이 생겼다면 — 백신이 아니라 치료가 먼저입니다. 증상이 시작되고 72시간 안에 진료를 받으세요(항바이러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