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종은 암이 될 수 있는 ‘씨앗’입니다
① 점막에 난 씨앗(용종)
② 내시경으로 떼어 냄
③ 씨앗이 없어진 점막
- 선종(Adenoma)은 시간이 지나면 암이 될 수 있는 씨앗입니다.
- 씨앗일 때 완전히 떼면 암을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결과지에 선종이라고 적혀 있어도 암을 걱정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 다만 씨앗은 또 생길 수 있어서 뗀 뒤에도 추적검사가 필요합니다.
- 용종은 나이와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받습니다. 채식을 해도 생길 수 있습니다.
결과지에 적힌 이름 읽기
| 결과지 표현 | 무슨 뜻인가요 | 원장님 한마디 |
|---|---|---|
| 과형성 용종Hyperplastic polyp | 선종이 아닌 용종입니다. 대부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 착한 용종 |
| 관상선종Tubular adenoma | 가장 흔한 선종입니다. | 순한 맛 |
| 융모선종 · 관상융모선종Villous adenoma | 융모 성분이 섞인 선종입니다. | 중간 맛 |
| 톱니상 선종Serrated adenoma | 톱니 모양의 선종입니다. | 매운 맛 간격을 짧게 |
※ ‘맛’은 비유입니다. 위험은 크기·개수·이형성도 함께 봅니다(큰 관상선종도 고위험).
다음 대장내시경은 언제 받나요?
| 이번 결과 | 다음 검사 |
|---|---|
| 용종 없음 | 5년 뒤 |
| 과형성 용종만 | 3~4년 뒤 |
| 선종 | 2~3년 뒤 |
| 고위험 선종 · 여러 개* | 1~2년 뒤 |
| 2cm 이상을 나누어 뗌 | 6개월 뒤 |
나의 다음 검사 시기는 조직 결과를 보고 알려 드립니다.
- *고위험 = 고도 이형성·융모 선종·10mm 이상 큰 선종·선종 5개 이상. 2cm 이상을 나누어 뗐다면 6개월 뒤 남은 조직이 없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 이 간격은 증상이 없다는 전제입니다.
- 결과가 좋으면 문자, 나쁘면 전화로 알려 드립니다.
- 실손 서류는 조직 결과가 나온 뒤에 발급합니다.
- 뗀 뒤 2주 주의사항은 용종절제술 후 주의사항, 진료실 설명은 용종절제술 후 관리 슬라이드를 보세요.
자주 하시는 오해
MYTH 1
“선종이면 큰일이다”
암이 아닙니다. 암이 될 수 있는 씨앗을 미리 뗀 것입니다.
MYTH 2
“조직검사를 하면 암인가”
뗀 용종은 종류를 확인하려고 모두 검사합니다. 암을 의심했다는 뜻이 아닙니다.
MYTH 3
“위 용종은 왜 다 안 떼나”
조직 결과와 크기·모양을 보고 필요한 것만 뗍니다. 위는 대장보다 선종이 드물고, 뗀 자리가 위산·음식물에 닿아 생기는 인공 궤양(출혈 등) 위험이 이득보다 큰 경우가 많아 지켜봅니다.
검사 날짜를 기다리지 말고 바로 상의하세요 · SEE US SOONER
- 변에 피가 묻어 나올 때 — 피가 많거나 어지러우면, 또는 짜장면처럼 검은 변이면 바로 응급실로
- 변이 가늘어지거나 배변 습관이 달라졌을 때
- 이유 없이 체중이 줄거나 빈혈·어지럼이 있을 때
- 가족 중 대장암이 새로 진단되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