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구균 백신, 왜 맞아야 하나요?
폐렴구균은 폐렴·패혈증·수막염을 일으키는 흔한 세균입니다. 폐렴은 국내 사망원인 상위이며,
고령·만성질환·면역저하가 있으면 특히 위험합니다. 백신 1~2회 접종으로 중증 폐렴구균 감염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어떤 백신이 있나요? 숫자 = 예방하는 균 종류(혈청형)
13
PCV13
공급중단
공급중단
15
PCV15
20
PCV20
21
PCV21
원내 보유
원내 보유
23
PPSV23
국가무료(65세+)
국가무료(65세+)
PCV15·20·21은 단백결합백신(면역기억이 오래감), PPSV23은 다당질백신(막는 균 종류는 23가지로 가장 많지만 면역 기억이 약해 5년쯤 후 효과가 감소).
PCV13은 공급이 중단되어 과거 접종하신 분의 참고용입니다.
국내 성인 중증 폐렴구균 감염(균이 혈액·뇌척수액 등으로 퍼진 경우, IPD) 중 백신이 막는 비율
PCV15약 36%
PCV20약 54%
PPSV23약 59%
PCV21약 80%↑
※ 커버율은 혈청형 분포에 따른 추정치이며, 실제 예방효과와 완전히 같지는 않습니다. PCV21 커버율은 미국 자료 기준이라 위 국내 수치와 바로 견주기 어렵습니다.
누가 맞아야 하나요?
65세 이상
건강해도 1순위 접종 대상
19–64세 만성질환
심장·폐·간질환, 당뇨, 흡연, 알코올
(고혈압 단독은 제외)
(고혈압 단독은 제외)
면역저하·고위험
비장 없음, 신부전, 혈액암/고형암, HIV, 장기이식, 면역억제제, 뇌척수액 누출, 인공와우
국가 무료 접종 vs 최신 임상 권고 — 나뉘어 있습니다
국가 무료(NIP)는 만 65세 이상, PPSV23 1회입니다(보건소·지정의료기관).
다만 최신 학회 임상 권고는 PCV20 또는 PCV21 1회(또는 PCV15+PPSV23)로, 더 넓고 오래가는 예방을 위해
자비 접종을 함께 고려할 수 있습니다. 어떤 선택이 맞는지는 진료 시 상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