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시경이 정상인데 더부룩할까요?
내시경에서 큰 이상이 보이지 않아도 증상은 실제로 생길 수 있습니다. 위가 음식을 받아들이고 내보내는 방식, 위의 감각, 뇌와 장의 상호작용 문제일 때가 많아 병보다 기능 문제일 확률이 높습니다. 흔히 있는 문제이며, '정상' 검사 결과가 증상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위와 뇌 신호가 예민해진 상태입니다. 아래 두 가지는 치료 방향을 정할 때 구분해 볼 증상이니 진료 때 자세히 말씀해 주세요.
| 식후에 불편한 쪽 | 명치가 아픈 쪽 |
|---|---|
| 식후 꽉 찬 느낌 · 조금만 먹어도 배부른 느낌 | 명치 통증 · 쓰림 |
다음 단계는 이렇게 정합니다
| 순서 | 하는 일 |
|---|---|
| ① 헬리코박터균 확인 | 아직 검사하지 않았다면 헬리코박터균 검사를 먼저 확인하고, 있으면 제균 치료를 합니다. |
| 약을 써 보며 증상 변화를 확인합니다. 먹다 말다 하지 말고 처방대로 끝까지 복용한 뒤 진료 때 경과를 알려 주세요. 며칠 먹고 좋아졌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병이 없다고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 |
| ③ 안 좋아지면 | 다른 약이나 검사를 다시 상의합니다(필요하면 초음파·CT). 위험 신호가 있으면 먼저 알려주세요. |
지금 식사 · 생활습관
| 식사는 이렇게 | 습관은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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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알기 | |
|---|---|
| "양배추·채소는 위에 좋으니 많이 먹을수록 좋다" | 건강식이라도 지금은 증상을 키울 수 있습니다. |
| "초음파로 췌장을 다 볼 수 있다" | 초음파 한 번으로 췌장 문제를 모두 배제할 수 없습니다. 필요하면 CT를 봅니다. |
| "더부룩하면 내시경·초음파를 바로 다 해봐야 안심" | 필요한 검사는 나이·위험 신호·증상 양상에 따라 다릅니다. |
| 피를 토하거나 검은 변을 볼 때 | 삼키기 점점 어려워짐 · 반복되거나 계속되는 구토 · 원인 모를 체중 감소 · 덩어리가 만져짐 · 황달 · 치료해도 계속 나빠짐. 위암 가족력, 최근 진통소염제·항혈전제 사용도 꼭 알려주세요. 국내 지침은 일정 연령 이상에서 새로 생긴 소화불량에는 내시경을 먼저 권합니다. |
위에 좋다는 영양제가 궁금하면 edu.gwanggyobarun.com/handouts/gi/stomach-supplements-evidence/